휴대전화업체 KTF는
울릉도 지역의 소외아동과
청소년 60여 명이 공부하는
자치공부방인 '울릉섬 방과후 학교'에
최신형 개인용 컴퓨터를 설치해주고
장판과 벽지를 새로 도배해줬습니다.
KTF는 이같은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전국 15개 지역의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공부방을 꾸며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