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생활정보지에
'기치료로 비만을 치료하고
체형을 교정해 준다'는 내용의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37살 전 모 씨 등
6명을 상대로 지난 달부터 지금까지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
수백만 원을 받아 챙긴
김천에 사는 무속인 51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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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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