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다음은 경제브리핑입니다.

실업률이 최저로 떨어졌다는 소식 등을
오태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ＥＮＤ▶

















◀ＶＣＲ▶
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에 따르면
지난 9월 대구지역 실업률은
3.2%로 8월의 4% 보다 0.8% 포인트나
감소해 작년 8월 이후 14개월 동안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지역 실업률은 1.7%로
8월의 2.4% 보다 0.7% 포인트 감소해
역시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실업자수는 대구는 8월 보다
8천명, 경북은 9천 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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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쉬메릭협의회는 오늘
쉬메릭 참가업체 가운데
의류생산업체를 중심으로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에 세번째 쉬메릭
공동판매장을 개설합니다.

다음달에는 3D 제품 소개는 물론
오프라인 전시판매장을 체험관으로
활용해 홍보와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쉬메릭 온라인
전시판매장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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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대구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의 신용회복지원
신청자는 2천 520여명으로 전달에
비해 20%가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대구지역 신청자의
평균 부채규모는 3천 80만원 정도로,
이 가운데 3천만원이하 소액채무자가
절반 이상 차지했고,연령별로는
30대가 42%로 가장 많았습니다.

MBC NEWS 오태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