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가을철을 맞아
도내 10개 시군 60만 헥타르에
상수리 나무 30만 그루를 심기로 했습니다.
상수리 나무는 경제성이 높으면서도
양묘장에서 키워 산에
옮겨 심었을 때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에는 용기에
담은채로 산주 등에게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상수리나무는 표고버섯 재배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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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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