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양계 산업에 큰 타격을 줬던
조류독감이 다시 주변국에서 유행하면서
경상북도는 닭과 오리 사육 농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내년 2월까지
비상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 말 조류독감이 발생했던
경주에 대해서는 사흘에 한 차례
닭과 오리 사육농가를 집접 방문하고,
나머지 지역도 일주일에 한 차례씩
현장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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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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