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자치부 물가관리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과
8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습니다.
대구시는 올 상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포인트 오르는데 그쳤고,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률도 낮았습니다.
경상북도는 물가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들을 편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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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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