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로 중단됐던 축산분뇨 액비화 사업이
오늘부터 다시 시작되면서
지역 농가들도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해 농민들이 54건의
축산분뇨액비화 사업을 신청했지만,
액체비료에서 광물질이 많이 나왔다는
지난 4월 감사원 감사 이후
사업이 중단돼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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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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