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중소기업 12개가
오늘부터 22일까지
중국 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이번 수출시장 개척에는
가정용 정미기 제조 업체인 동양기계와
경산의 주방용품 생산업체
우일 등이 참가 했는데,
중국 상하이와 후베이성의 성도인 우한,
동북지구 최대 상공업 도시
따리엔 등에서 무역상담회를 엽니다.
경상북도는 올들어
지금까지 세차례에 걸쳐
32개 업체가 시장개척 활동을 했는데
3천890만 달러의 계약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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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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