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프랑스에
경북유럽사무소를 내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프랑스 알자스 주 프랑시 델무트
관광담당 부지사의 요청에
사무소 개설을 약속했습니다.
프랑스 알자스 주는
아시아·유럽 비지니스센터를
건설하고 있는데 이 건물 안에
경북유럽 사무소를 내기로 했습니다.
경북유럽 사무소를 통해
경상북도 기업의 물건을 팔고,
프랑스도 포도와 와인 같은
특산물을 팔면서 두 지역간 관광 증진 업무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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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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