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5월 경남 합천군에 건강원을 차려놓고
면허없이 55살 최 모씨에게 침을 놓는 등
지금까지 37명을 상대로
무면허 한방 의료행위를 하고
한약재 등을 판매해
160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47살 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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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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