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시군별 특성을 살린
발전 전략의 하나로 시·군에 적어도
1개 씩의 특구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 달 22일
특구법 시행규칙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화된 특구를 육성하기 위해섭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예비특구
65개를 신청했는데, 이 가운데는
포항의 호미곶을 해상 공원으로 키우고,
안동을 전통 유교문화 체험 특구로 키우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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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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