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나흘 간
호주와 일본, 중국의 여행사 대표와
언론인들을 초청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현지답사를 합니다.
경상북도는 외국인들을 불국사,
석굴암, 경주 양동마을 등으로
안내를 한 다음 최근 문을 연
영주 선비촌에서 하루를 자면서
우리 전통 온돌방을 체험하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