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는 8일부터
청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지난 해 성적인 5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39개 정식종목에서
모두 천500여 명의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체육 웅도에 걸맞는 상위권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기대되는 종목은 단체에서는
수구와 테니스, 정구, 탁구 등이고
개인종목에서는 레슬링과 유도, 사격 등에서
많은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실전 훈련을 통해
전력을 다져 왔고 수영과 하키,궁도 등
취약 종목은 전략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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