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는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비를
지원해 주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과
저소득세대 가정의
2살이상 8살이하 청각장애아동들로
검사비와 수술비, 재활치료비 등
3천만원 상당의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이와 함께 만 18살 이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보청기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