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도 대구지역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집니다.
영남건설이 달서구 본리동에
아파트 420가구,수성구 신매동에
281가구를 각각 분양합니다.
삼성건설이 달성군 화원읍에
천 45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며,
대한주택공사가 달성군 다사읍에
국민임대아파트 801가구,
중구 봉산동과 이천동에 공공임대
아파트 654가구를 분양합니다.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은
투기과열지구 해제 가능성이
언급된 지난달 활기를 띠다
최근 정부가 당분간 해제유보 입장을
밝힌 뒤 주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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