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을 이용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서 자치단체와 개인이 운영하는
9개 자연휴양림을 찾은 사람은
지난 달 말까지 12만2천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었습니다.
입장료와 시설사용료도
7억 5천 만원으로 8%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까지
의성 금봉휴양림 건설을 마무리 해 문을 열고,안동과 포항 영천 구미,칠곡에도
새로운 자연휴양림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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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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