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긴급한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에서는
기동청소반을 운영합니다.
모두 226개 반 700여 명으로 구성된
기동청소반 이외에도
휴게소와 버스터미널, 역 등에서는
따로 인력을 투입해
쓰레기 무단 배출 등을 지도·단속합니다.
정체가 예상되는 국도와
지방도 주변 19곳에는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고
청소인력을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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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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