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에
대구 국제자동화기기전에 참가하려는
업체들의 신청이 활발합니다.
대구 엑스코에 따르면
개막전까지는 220개 업체가
550개 부스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보다 20%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해외전시회에 비해 참가비용이 싼데다
대구지역이 기계산업과 관련한 인프라가
발달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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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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