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5일부터 29일까지를
추석연휴 환자진료 특별기간으로 정해
도민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했습니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33개는
하루 종일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고 병·의원은 진료 공백이
없도록 당직 의료기관을 정해 운영합니다.
응급환자는 1339(일삼삼구)
응급환자 정보센터와 연계해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약국도
252개를 당번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시·군 보건소에는 환자진료
안내센터를 만들어 담당공무원을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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