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성주군 가천면 지방도로에서
벌초를 마치고 돌아가던
인천시 부계동 36살 제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시 벌초를 하고 가던
대구시 서구 내당동 53살
김 모씨의 1톤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김씨 등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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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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