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올들어 지금까지
2만 6천kg의 송이가 나
지난 해 이맘 때 보다 7배나 많이 났습니다.
판매 금액도 올해는 31억 2천800만 원으로
지난 해 3억8천만 원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는 1996년부터 추진해온
송이환경 개선사업이 결실을 맺으면서
송이 생산량이 늘고 품질도 좋아졌기
때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