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폐기물 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합니다.
폐기물 중간처리업체와 최종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별점검은
폐기물 허용 보관량을 지키는 지와
처리와 재활용 기준을 지키는 지,
폐기물을 그냥 쌓아 놓거나 불법
매립했는 지를 중점 점검합니다.
경상북도에서는 하루 만9천톤의
폐기물이 나오는데, 대부분인
88%는 다시 활용하고 나머지는 매립이나 소각,
해양투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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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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