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세기 대구경제포럼 세미나에
강연을 하기 위해 대구에 온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장은
경기가 침체의 길을 걷고 있고
미래가 불확실한 요즘이
오히려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장(서울말씨),
"그동안은 기업들이 내가 가진걸
지키는 경영을 했거든요,그런데
외국인들이 하는 얘기가 아직은 한국이
그런대로 투자처로 매력이 있지만
이런 식으로 몇년동안 설비투자를
계속 안한다면 곧 다 한국을 떠나지
않겠느냐 이러더라구요"
라며 진취적인 경영이 필요하다는
얘기였어요.
네,한마디로 위기가 곧 기회다 이말이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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