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도 정부가 추진중인 R&D,
즉 연구개발특구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늘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포항 테크노파크에서 열리는
'포항 첨단소재 R&D 특별지역 추진
심포지엄'에서는 포항이 이미 R&D 특구로서의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을 밝히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소재산업의 육성이 시급함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특구 규모는 지곡단지와 포항 테크노파크 2단지, 영일만 신항 배후단지 447만 평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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