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부산과 울산, 강원도와 함께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를 만들어
동해안 관광벨트를 만듭니다.
이는 한류 열풍과 주 5일 근무제로
동해안권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4개 시·도를 잇는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3개 시·도와 함께
사찰답사코스와 학습체험코스,
동해안 크루즈 코스 등을 개발해
중국과 일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