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7일과 8일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열리는
동북아 자치단체연합 총회에서
경상북도에 상설사무국을 두는 안건을 제의해 확정지을 방침인데 참가 단체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유치가 확정적입니다.
동북아 자치단체연합은 1996년
경주에서 창설됐는데
현재 일본과 중국,러시아 북한 등
6개 나라 40개 자치단체가 회원으로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