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테크노파크의 김희술 사업단장이
이 달 말 사업단장직에서 물러납니다.
김 단장은 지난 1998년부터
경북 테크노파크의
초기와 2기 사업단장직을 맡아왔는데
정부의 시범사업 기간이 이달 말로 끝남에 따라 임기를 석 달 앞두고 퇴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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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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