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상북도 동해안 해수욕장이
개장 이래 최대 인파를 기록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동해안의 28개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은 285만6천여 명으로
지난 해보다 38% 증가했고,
개장 이래 최대 인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 5일 근무제 확대 시행과
무더위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경북도내 해수욕장은 지난 달
10일 문을 열어 40여일간 개장하고
지난 금요일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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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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