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풍 메기와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을 중심으로
가을철 열성전염병이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침수지역에서는
도로와 하천 복구작업과 벼세우기 등을 통해
쯔쯔가무시와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올들어
이미 신증후군출혈열 환자 7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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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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