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경찰서는
이달초부터 어제까지
김천시 구성면 광명리의 빈 창고에서
유사휘발유 만 8천리터,
시가 천 500만원 어치를 제조해
경기도 일대 노상에서 판매한 혐의로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42살 이 모씨 등 일당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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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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