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40일동안 휴대전화사업자 SK 텔레콤이
영업정지됨에 따라
신규가입자 모집행위가 전면중단됩니다.
반면 지난달 20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갔던 KTF는 내일부터 영업이 재개됩니다.
이에 따라 KTF는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요금제를 내놓는 등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반면 SK텔레콤은 가입자 이동을
막기위해 보조금 지급을 통한
저가 휴대전화기 판매 등 불법과
편법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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