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광복절을 앞두고
생존한 애국지사를 직접 방문해서
위문품을 전달합니다.
현재 경상북도에 살아 있는 애국지사는
모두 15명으로 도청 간부들이 자택을 찾아 위품품을 전달하고 위로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내 최고령 생존지사는
경산시 진량면에 사는
99살 김종호 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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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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