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공단들도 본격적인 여름휴가에 들어가 달성공단은 320여 업체 가운데
70%가 지난 주말부터 휴가에 들어갔고,
나머지도 대부분 이달 초순안에
휴가를 마칠 예정입니다.
성서공단은 전체 천 700여 업체 가운데
40% 정도만 오늘부터 휴가에 들어갔으며
장기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섬유업체들도 대부분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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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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