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원유,철강,비철금속 등
국제 원자재 수급파동으로 인한
가격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98개 중소기업에
원자재를 살 수 있는 특별운전자금
119억원을 대출해 줬습니다.
한 업체당 5억원씩 1년동안 지원되며,
대출금리는 연 5.89% 수준입니다.
철강을 사용하는 업체가
43개 업체에 108억원으로 가장
많이 사용했고, 화섬업체,
비철금속업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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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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