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와 초고속 무선인터넷을
결합한 개인용 휴대단말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단말기는 지난 4월 20일
처음 출시됐는데 한달여 만에 전국적으로는
1만여명이,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천 500여명이 가입했습니다.
개인용 휴대단말기는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 기능은 물론
사이버증권,화상채팅 등 다양한
기능이 가능한데다 최근 정부에서
보조금을 허용하면서 시장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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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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