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창업활동이 활발합니다.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에 등록된
대학의 창업동아리는
45개로 올 들어서만 4개가 새로 생겼습니다.

지난 2천 2년에는 36개,
지난해에는 41개로 계속 늘고 있으며,
창업동아리 결성단체인
창업대학생 연합회를 중심으로
창업 아이템 교류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지난 25일과 26일 창업대학생
연합회를 대상으로 워크삽을 개최하고
매년 우수창업동아리를 선정해
활동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