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종호 선수가 오늘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
1회 첫 타석에서 노경은 투수의 2구를 때려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아시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어제 34경기 연속 안타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던 박종호 선수는
연일 맹타를 휘두르면서
신기록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데,
내일은 오후 6시 반 대구구장에서
역시 두산을 상대로 새 기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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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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