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달집 태우기나 쥐불놀이로 불이 나지 않게
정월 대보름인 오는 5일과 앞뒤로 하루 씩
모두 사흘 동안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합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소방관 만 3천여 명과
소방차 500여 대를 동원해 예방활동을 하고,
정월 대보름날에는 달집 태우기 행사장 등
아홉 곳에 소방 펌프차와 소방관을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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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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