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방문하고 있는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는
타이응우엔 성과 교류의향서를 교환했습니다.
이는 지난 9월 국빈 자격으로 방한했던
베트남 카이 총리가 포항제철을 방문했을 때
'철이 많이 생산되는 타이응우엔 성과
경상북도가 교류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힌데 따른 것입니다.
타이응우엔 성은 인구가 108만 명으로
수도 하노이와 가까운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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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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