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시협의회는 오늘 오후
구미공단 코오롱 공장 앞에 모여
구속자 석방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단병호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천여 명은 오늘 집회에서
지난 달 9일 전국 노동자대회 때 구속된
구미시 협의회 산하 조합원 18명을
빨리 석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집회를 마친 노동자들은 LG 네거리를 거쳐
주공 네거리까지 1.3km를 행진했습니다.
오늘 집회를 위해 일부 노동자들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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