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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일대가 문화관광단지로 고시되면서
댐주변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 단지에는 골프장과 호텔 등도
들어선다고 합니다.
안동,정 윤호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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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안동댐 주변인
성곡동과 성동동 일대 166만 제곱미터,
약 50만평을 문화관광단지로 지정고시했습니다.
안동시와 경북관광개발공사는 내년 초부터
관광단지에 편입될 땅을 매입하고
실시설계를 하는 등,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갑니다.
오는 2007년까지 3천 250억원이 투입되는
관광단지에는 관광호텔같은 숙박시설과 골프장, 전통공원이 들어섭니다.
◀INT▶: 김자현
총 투자금가운데 민자는 2천억원이며,
이중 경북 관광개발공사의 투자금은
760억원입니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이 돈으로
골프장이 들어설 토지를 매입해서,
골프장을 조성합니다.
이미 투자재원이 마련된 만큼 골프장 조성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동 문화관광단지로 진입하는 도로는
안동시 용상동 길주초등학교 정문에서
안동댐 선착장으로 연결됩니다.
왕복 4차선에 길이 2.3km.
내년 초부터 공사가 시작됩니다.
안동시는 이 관광단지가 조성되면
6천 8백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S/U) 15년 전부터 추진돼 온
안동댐 관광단지는 이제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안동 문화관광단지는
개발이 끝나는 2007년쯤 경북북부지방의
관광중핵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정윤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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