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은
학교 밖에서 얻는 정보가 워낙 많아서 그런지, 진로를 결정하는데도
학교 선생님의 말은 한 쪽 귀로 듣고
한 쪽 귀로 흘려 버린다는 얘긴데요,
대구시 진학지도협의회 박해문 회장은,
"예전에는 선생 말을 한 60-70%는 들어줬는데
요즘은 하나도 안 듣습니다.많이 달라졌어요."
하면서 진학 담당 교사의 위상이
곤두박칠친 것 같다고 허탈해했다지 뭡니까요.
허허허..유치원 다닐 때부터
학원으로만 몰려다니는 세상이니
학교 선생님 말이 어디 예전 같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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