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LG LCD 6세대 공장 신축 공사장
붕괴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부실공사 혐의를 일부 찾아냈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어젯밤부터 현장인부와
콘크리트 타설공사 하청을 맡은
두 업체 관계자,그리고 원청업체인 LG 건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부실공사 여부를 추궁하고
오늘 오전 현장확인도 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저녁에는 공사 감리업체인
서울 모 건축사무소 관계자도 불러
감리 소홀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조사에서 사고가 난 지점 슬라브 거푸집을 지탱하는 받침대가
규정보다 약했고, 콘크리트 타설도
규정에 맞게 하지 않은 혐의를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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