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이 확장을 거듭하면서
구미시내 전 지역이
넘치는 차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특히 출·퇴근 시간이면
공단업체 직원들의 승용차로 체증이 심해
화물수송에 지장이
이만저만 아니라지 뭡니까요,
한국산업단지공단 박광석 중부지역본부장은
"공단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어도
너나 할 것 없이 승용차를 몰고 다니이까
아무 소용이 없어요. 공단에서는 화물차가
씽씽 달리도록 해야 하는 거 아입니까?"하면서 구미시와 협의해서 화물차 통행에
지장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얘기였어요.
네, 화물차 왕 대접하기 운동이라도
한 번 펼쳐보심이 어떻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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