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특검을 주장하며 최병렬 대표에 이어
이재오 사무총장이 단식투쟁에 들어가자 한나라당 경북도지부 당직자들도
어제부터 동반 철야농성에 들어가
단식파장이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상학 한나라당 경북지부 사무처장,
"당지도부가 몸을 던져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어떻게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면서 철야농성에 들어간 배경을 설명했어요.
네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런 각오인 것 같은데, 서서히
대화국면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보면
동반농성치고는 왠지 늦은감이 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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