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어학교재 판매 극성

입력 2003-11-29 18:20:58 조회수 1

고3학생들이 어학교재를 신청했다가
반품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미 YMCA에 따르면 수능 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들에게 전화를 걸어
대학에 입학하면 누구나 봐야하는 영어잡지라면서 특별행사기간에
싼값에 살 수 있다는 전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 동의없이 어학교재를 구입한
학생들은 지로용지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 반품을 요구하면
계약이 해지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지하지 못한 일부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거나
용돈으로 있어 가정과 학교에서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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