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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행복을 파는 가게>가 넉달전 상주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 가게는 기증받은 물건을 판매하고
남는 수익금으로는 결식 학생을 돕고있습니다.
행복을 파는 가게를 성낙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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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상주에서 문을 연 <행복을 파는 가게>.
허름하게 보이지만 가게안은 의류 등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돼 일반 매장과 다를바 없습니다.
(S/U)이곳에 진열된 물건은 상주뿐 아니라
서울 등 다른지역 주민들이
좋은 일에 써 달라며 기증한 것들입니다.
재활용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독지가들이 보내온 물품입니다.
◀INT▶김현숙 -총무-
사랑이 담긴 물건이어서
가격도 5백원에서 만원까지 싼 값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게일은 자원봉사자 30명이 서로 돌아가며
꾸려가고 있습니다.
◀INT▶권점득 -자원봉사자-
품목이 다양하고 값이 싸다는 입소문으로
멀리서 온 손님들도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신동옥 -예천군 풍양면-
행복을 파는 가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나눠주기 위해 상주시민들이 마련했습니다.
◀INT▶모창기 -상주대 교수-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두차례 문을 여는 상주 행복을 파는 가게.
넉달만에
급식지원 학생이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행복을 파는 가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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