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한총련 탈퇴를 공약으로 내건
비운동권 후보가 처음으로 당선됐습니다.
어제 실시된 경북대 총학생 회장 선거 결과
비운동권인 `희망학생연대' 소속 김원경 씨가 전체 투표자의 57%를 얻어
운동권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경북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비운동권 후보가 당선되기는
80년대초 총학생회가 부활한 이후
처음입니다.
김 씨가 소속된 희망학생연대는
총학생회는 모든 이념에서 자유로와야 하며
모든 학생의 이익을 대변해야만 한다면서 한총련 탈퇴 방침을 표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