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의 기상 악화로
포항-울릉도간 정기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포항여객선 터미널측은
동해상의 기상 악화로
어제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 운항을
취소한데 이어
오늘 운항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포항과 울릉도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 등
350여 명의 발길이 묶여 있습니다.
동해남부해상에는 지난 25일
파랑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2-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경북 동해안 항,포구에는
천 500여 척의 어선들이 대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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