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 달까지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큰 신장세를 보여
80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올들어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227억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했습니다.
수입은 146억 달러로 18% 늘어나는 데 그쳐
무역수지는 8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구지역 수출은 22억 달러로
지난 해 보다 8% 증가했는데,
직물수출은 7.6% 줄어든 반면
기계류 수출이 40% 이상
대폭 신장하는데 힘입었습니다.
경북지역 수출은 204억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3%나 늘어났는데,
산업용전자와 석유화학, 철강제품 등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